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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러시아, 북유럽

라르달에서 맞은 아침-노르웨이(20130808)

by 청계 1 2013. 9. 30.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아침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보였지만 도로는 한적하기만 합니다.

 

 

 

 

 

 

 


교회가 보였는데 뜰은 묘지로 이용을 하는 모양입니다.
비석이 많습니다.

 

 

 

 


마을 가운데로 물이 흐릅니다.
개울이 꽤나 넓은 편입니다.

 

 

 

 

 

 

 

 


한참을 돌아보았는데도 사람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호숫가로 왔습니다.
갈매기가 한가로이 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