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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러시아, 북유럽

햄세달에서 맞은 아침(20130809)

by 청계 1 2013. 10. 3.

 

아침을 맞는 분홍바늘꽃입니다.

 

 

 

 


우리가 묵었던 햄세달의 호텔입니다.

 

 

 

 

 

호텔 앞 길가의 건물이 아침 햇살에 상큼한 모습입니다.

 

 

 

 

 

 

마을 옆의 계곡에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개울가에 분홍바늘꽃이 피었습니다.

 

 

 

 

 

 

 

길가 건물 앞에 해당화도 곱습니다.

 

 

 

  

 

모시대를 닮은 꽃도 보입니다.

 

 

 

 


다른 곳에서 보았던 떨기나무에 작은 종모양의 꽃이 달린 들꽃도 보입니다.

 

 

 

 


꼬마병정지의도 보입니다.

 

 

 

 

 

 


루핀입니다.

 

 

 

 

 

앉은좁쌀풀입니다.

 

 

 

 

 

호텔 옆에서 무지개를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