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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러시아, 북유럽

오슬로 가는 도중에(20130809)

by 청계 1 2013. 10. 4.


호숫가 풍경이 곱습니다.
오슬로 가는 도중에 풍경이 고운 곳에 쉼터가 있었습니다.
쉼터 앞에 배도 한가로이 쉬고 있습니다.

 

 

 

 

 

 

 

 

 

 

 

 

언덕에 참좁쌀풀이 곱게 피었습니다.

 

 

 

 

 


언덕에 물싸리도 피었습니다.

 

 

 

 


해당화도 꽃이 피었습니다.

 

 

 

 


쉼터에서 고운 풍경을 보는데는 시간이 부족하였지만
빨리 가야한다고 재촉을 하여 버스에 올랐습니다.
차창으로 본 들판에 풀밭이 좋습니다.

 

 

 

 

 

 



곧게 자란 소나무가 차창으로 지나갑니다.
철길도 보입니다.

 

 

 

 


마을이 보이고 넓은 초지도 보입니다.
과수원도 지나갑니다.

 

 

 

 

 

 

 

 


차는 다시 호수 옆을 달립니다.
파란 하늘과 호수가 참 아름답습니다.

 

 

 

 

 

 

 

 

 

풀밭에 노란색 꽃이 피었습니다.

 

 

 

 

 

요트가 쉬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슬로에 도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