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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축제

촉석문 앞의 부교를 건너면서-진주 남강유등축제(20131001)

by 청계 1 2013. 10. 15.


촉석문 앞의 부교에 갔습니다.
강을 건너려고 또 표를 구하였습니다.

 

 

 

 

 

 

 

부교를 건너오면서 본 유등과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부교의 끝에 성문이 세워져 있습니다.
성벽에는 병사들의 등도 보입니다.

 

 

 

 

 

 
 


등으로 만든 터널입니다.
소원등이 걸fuTtmqslek.

 

 

 

 

 

 

 

 

 

 

 

부교를 지나와서 돌아보니 부교 뒤로 촉석루가 보입니다.
진주교도 멋집니다.

 

 

 

 

 

 

 

 

촉석루 맞은 편의 둔치에서 보니 유등과 촉석루가 잘 어울립니다.
갖가지 풍물등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