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 둔치에도 여러 가지 등이 보입니다.
천수교 아래 강을 가로지르는 부교가 오후의 햇살에 색이 곱습니다.
부교를 건너려다 천수교로 올라갔습니다.
등이 즐비한 남강 풍경이 곱습니다.
다시 부교로 내려왔습니다.
천막 지붕이 줄을 짓고 있습니다.
창작등이 걸렸습니다.
차에 돌아가야할 일이 있어 부교를 건넜습니다.
부교에서 보이는 풍경이 멋집니다.
강변 둔치에 자리한 광장의 분수대에서 분수가 솟구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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