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유등축제의 불꽃놀이를 보려고 남강에 갔습니다.
오후에 찾은 남강에는 유등이 즐비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하늘은 금새라도 비가 올 것 같이 잔뜩 흐립니다.
남강 둔치의 분수대 광장에 분수는 시간마다 분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솟는 분수가 장관입니다.
날이 흐리고 간간이 비가 내렸지만 유등축제를 보러온 사람들이 부교를 건너고 있습니다.
남강에 어둠이 내리자 강에 띄워진 유등에 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8시가 가까와졌습니다.
불꽃을 담을 준비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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