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에도 새들이 군무를 추고 있습니다.
저수지에서도 새가 날아오릅니다.
둑을 넘어 들판으로 날아갑니다.
해가 서산으로 지려고 합니다.
금빛으로 물들고 있는 주남지에 새들이 날고 있습니다.
0982 0983 0985 0987 0988 0990 0992 0995 09997 1000 1002 1003 1005 1007 1009 1010 1012 1015 1017
해는 천천히 서산으로 졌습니다.
하늘에 새들로 가득합니다.
해가 진 뒤에도 새들은 날았습니다.
석양에 물든 하늘에 새들의 비행이 참 아름답습니다.
해가 진 뒤에도 저수지에서 놀던 새들이 쉬임없이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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