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의 돌담마을입니다.
강원도에 갔다가 오면서 들리는 바람에 해가 진 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뜰에 배롱나무가 곱게 피었습니다.
가로등에 불이 켜졌습니다.
돌담 아래로 불빛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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