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성 앞에서(20131108)

 

11월에 찾은 반월성 앞의 평지에는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 있었습니다.
늦은 가을에 핀 코스모스가 참 곱습니다.

 

 

 

 

 

 

 

 

 

 

 

계림으로 이어지는 평지에 잔디가 누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첨성대를 찾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자 첨성대는 모델이 되어주면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멋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만수국과 천일홍도 곱게 피어 있습니다.

 

 

 

 

 

 

 

 

 

 

해가 서쪽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반월성 앞의 코스모스를 보러 나온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자전거가 꽃밭에서 쉬고 있습니다.
나들이를 나왔다가 자전거를 세워두고 꽃속으로 간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