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문무대왕 수중릉에서 경주로 오는 길에 추령재를 넘었습니다.
지금은 터널이 뚫어져 질러 다니지만 전에는 경주에서 감포를 가려면 추령재를 넘어야 했습니다.
터널을 지나지 않고 단풍이 곱다라고 알려진 추령재의 구길을 지나면서 본 추령재의 가을 모습입니다.
도로에서 본 단풍이 든 산의 모습입니다.
추령재에 자리한 백년찻집입니다.
아침이라 조용합니다.
추령재를 넘어와서 본 주변의 모습입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추령재에서 경주로 오는 길에 지나는 덕동호도 가을이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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