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박물관에 들어갔습니다.
월요일이라 전시실에는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성덕대왕 신종입니다.
전시실에는 들리지 못하고 건물과 뜰에 전시한 것을 주로 살펴보았습니다.
모과나무에 노랗게 익은 모과가 12월말인데도 늦도록 달려있습니다.
산수유도 빨갛게 익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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