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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수락산을 내려오면서(20140419)

by 청계 1 2014. 6. 19.

 

 

암반 위로 난 길을 오르니 전망 좋은 곳이 펼쳐집니다.
바위 위에 바위가 새끼 코끼리가 한 마리 올려져 있는 모습입니다.

 

 

 

 

 

 

 

 

 

 

 

 

 

 

 

 

 

거대한 바위 위에 거대한 바위가 올려져 있습니다.
오르는 사람과 내려가는 사람들이 잠시 쉬면서 전망을 보고 갑니다.

 

 

 

 

 

 

 

 

 

 

 

 

 

 

 

 

 

 


암반 위로 난 길에 쇠막대로 기둥을 박았습니다.
비스듬한 바위를 타고 내려오면서 의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넓은 바위가 있습니다.
곳곳에 바위들이 쉼터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바위 사이로 난 좁은 길을 내려왔습니다.
바위 위를 걷기도 하였습니다.
내려오는 길이 만만하지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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