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위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락산 정상입니다.
수락산 주봉입니다.
해발 637m 주봉의 바위 위에 태국기가 힘차게 펄럭이고 있습니다.
주봉 바위 아래는 바위가 들어올려져 구멍이 있습니다.
수락산 주봉 옆의 바위도 멋집니다.
수락산 주봉에서 내려왔습니다.
바위 틈에 소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본 바위가 멋집니다.
바위 위가 넓습니다.
전망도 좋습니다.
너럭 바위에서 잠시 쉬다가 다시 내려왔습니다.
바위 사이를 지나고 계단을 걷기도 하였습니다.
계단을 오르면서 본 바위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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