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바위들(20140419)

 

 

거대한 바위 옆으로 나무 계단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서 바위에 핀 진달래를 보았습니다.

 

 

 

  

 

 

 

 

 

 

 

 

암반 위는 줄을 잡고 오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망이 좋은 바위는 쇠기둥을 박고 난간도 만들었습니다.

 

 

 

 

 

 

 

 

 

 

 

바위가 한참을 올려다보게 합니다.

 

 

 

 

 

 

 

 

 

 

언덕에 멋진 바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망도 좋은 곳입니다.

 

 

 

 

 

 

 

 

 

 

 

 

 

 

 

 

 

 

 

 

 

 

바위가 바위 위에 얹혀져 있습니다.
바위 아래 산행로 옆에 진달래가 곱게 피었습니다.

 

 

 

 

 

 

 

바위 옆으로 나무 계단이 있습니다.
바위 위에 올려진 바위를 보며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계단을 오르니 꽤나 높은 곳에 오른 모양입니다.
올려다 보이던 암봉들이 눈높이를 맞추고 보입니다.

 

 

 

 

 

 

 

 

 

 

 

 

 

 

능선에 바위와 소나무의 자태가 멋집니다.
전망도 시원하였습니다.

 

 

 

 

 

 

 

 

 

수락산 정상이 얼마 남지 않은 갈래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안내도를 보며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세갈래 길에서 수락산 정상을 가는 길은 나무 사이로 편안한 길이었습니다.

 

 

 

 

 

 

 

 

 

 

편안한 길 끝에 거대한 바위가 앞을 가로막습니다.
바위 옆으로 계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