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맞는 우포의 수로입니다.
수로의 징검다리를 지나 풀밭에 갔습니다.
풀잎에 이슬이 총총 달렸습니다.
목포 제방 아래 쪽배 한척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물풀로 뒤덮인 우포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소목마을을 지나니 쪽배 몇 척이 있습니다.
사지포 제방에서 본 우포입니다.
둑에는 공사를 하느라 관이 얽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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