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곡폭포와 조곡관 앞에서-문경새재(20141031)

 

벼랑에 물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조곡관 아래에 자리한 조곡폭포입니다.

 

 

 

 

 

 

 

 

 

 

조곡폭포를 지나니 단풍이 지고 있었습니다.
길에 떨어진 단풍잎이 어지럽게 널부러져 있습니다.

 

 

 

 

 

 

문경새재의 제2관문인 조곡관이 보입니다.
계곡에 놓인 다리 뒤로 조곡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조곡교에서 본 계곡의 풍경입니다.

 

 

 

 

 

 

 

 

조곡교를 지나 조곡관 앞에 서니 옆으로 성벽을 쌓아 문으로만 통행을 하게 하였습니다.
성벽이 여간 견고해 보이지가 않습니다.

 

 

 

 

 

 

 

 

 

 

 

 

조곡문을 들어서니 계곡과 나란히 조령관으로 이어지는 길이 넓습니다.
계곡 옆에 키가 큰 소나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게곡에 큰돌로 징검다리가 놓였습니다.
약수에 이르는 징검다리입니다.

 

 

 

 

 

 

게곡의 바위 틈에 약수가 있습니다.
조곡약수입니다.

 

 

 

 

 

 

계곡에 조령관으로 가는  다리가 보입니다.
조령관까지는 조곡관에서 3.8km나 되는 거리인데도 간간이 사람들이 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