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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조령원터를 지나-문경새재(20141031)

by 청계 1 2014. 11. 28.

 

 

가지런히 쌓은 돌담이 보입니다.
조령원터입니다.
입구에 돌로 만든 문이 멋집니다.

 

 

 

 

 

 

 

 

 

 

 

 

 

 

 

조령원터를 지나 조령관을 가는 길에 단풍이 고왔습니다.

 

 

 

 

 

 

 

 

옛 과거길의 안내가 있습니다.
숲속으로 난 길에 징검다리처럼 돌들이 놓였습니다.

 

 

 

 

 

 

 

옛 과거길로 가지 않고 임도로 계속 걸었습니다.
단풍이 한창입니다.

 

 

 

 

 

 

 

 

 

 

 

 

 

 

 

 

 

 

 

길가에 초가집이 있습니다.
우물과 장독대가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