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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울릉도

울릉도 북면에서 나리분지로(20120521)

by 청계 1 2012. 6. 14.

 

북면을 가면서 차 안에서 본 풍경입니다.
길이 험하여 차에서는 제대로 사진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개를 넘어 작은 항구를 지나갔습니다.
북면 현포리의 현포항입니다.

 

 

 

 

 

 

 

 

 

 

 

 

현포리 앞의 공암입니다.
옆에서 보면 물에 코를 박은 코끼리 형상으로 보이기에 코끼리바위라고도 불리웁니다.

 

 

 

 

 

 

 

 

추산입니다.
바닷가에 우둑 솟은 산 앞에 작은 암자가 있습니다.
주변에 해발고도 270m애서 솟아나는 용출수를 이용한 추산수력발전소도 있습니다.

 

 

 

 

 

 

 

 

 

 

 

 

 

 

 

 

 

 

 

 

 

 

추산 자락의 암자 앞에서 보니 공암도 보입니다.

 

 

 

  


추산 앞의 암자에 들렸다가 나오면서 본 풍경입니다.

 

 

 

 

 

 

 

 

 

 

 

 

 

 

 

 

 

 

 

 


고개를 숨가쁘게 올라서 나리분지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올라오는 길은 차가 무척이나 힘이 들 정도로 경사가 심한 험한 길이었습니다.
나리분지는 생각보다 더 넓은 분지였습니다.
나리분지에서 잠시 쉬었다가 도동으로 돌아왔습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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