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사에서(20141109)

 

성주사 대웅전입니다.

 

 

 

 

 

 

 

 

 

 

 

 

 

대웅전 문살이 꽃으로 치장을 하고 있습니다.

 

 

 

 

 

 

 

 

 

 

대웅전 앞의 삼층석탑입니다.

 

 

 

 

 

 

 

대웅전 옆의 영산전입니다.

 

 

 

 

 

 

대웅전 옆의 삼성각입니다.

 

 

 

 

 

 

 

삼성각 옆 나무 아래에 동자승들이 많습니다.

 

 

 

 

 

 

 

대웅전 뜰에서 행사를 마친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장전 앞의 뜰입니다.
낮은 담장 너머로 담장 너머 나무가 넘어다 보고 있습니다.

 

 

 

 

 

 

 

 

식수대에는 곰이 물을 내리고 있습니다.

 

 

 

 

 

 

지장전입니다.

 

 

 

 

 

 

 

지장전 뒤의 언덕에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햇살을 받고 있는 장독들이 따스하게 보입니다.

 

 

 

 

 

 

지장전 옆의 들에도 맥문동이 까만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지장전 뒤에 자리한 관음전입니다.
관음전 앞에 고나음보살입상에 대한 안내가 있었지만
고나으전이 닫혀있어 관음보살입상은 볼 수 없었습니다.

 

 

 

 

 

 

 

관음전 앞에 산국이 피었습니다.
꽃은 지는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