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정상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정상에 자리한 돌탑은 묵묵히 자리를 지킬 뿐 내색도 하지 않습니다.
노고단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보았습니다.
시야는 깨끗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신록이 참 좋습니다.
노고단을 오르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시원스런 풍경과 사람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내려가는 계단 앞에 서니 노고단 고개의 돌탑이 아득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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