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에 노고단에 갔습니다.
성삼재 주차장의 휴게소에서 본 풍경입니다.
안개가 있어 시야가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시원하게 펼쳐진 전망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노고단을 오르는 중간의 전망 좋은 곳에서 본 전경입니다.
구례의 들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노고단 고개에서 노고단을 오르는 통로가 시원스럽습니다.
평일이라 무척이나 한적한 모습입니다.
노고단 아래 전망 좋은 곳에 서니 시원스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안개가 있어 시야가 깨끗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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