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에서 내려오다가 작은 폭포 앞에 내려갔습니다.
가뭄으로 수량이 적었지만 절벽을 타고 흐르는 두 줄기 물은 작은 폭포를 만들고 있습니다.
내려오면서 노고단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정겨운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풍경 > 아름다운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로도항에서 거문도로 가는 선상에서(20120612) (0) | 2012.07.02 |
---|---|
나로도항에서(20120612) (0) | 2012.07.02 |
노고단 정상에서(20120529) (0) | 2012.06.21 |
노고단을 오르면서(20120529) (0) | 2012.06.21 |
미역 말리기(20110621) (0) | 201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