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앞에서 남강으로 내려왔습니다.
강가에서 본 남강에는 각종 등이 물 위에서 방영을 보이며 자리하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부교를 걸었습니다.
강에 띄워놓은 등과 전시된 명화를 보며 분수대로 갔습니다.
분수대에서 부교를 이용하여 강을 건넜습니다.
남강 둔치에서 본 촉석루입니다.
초롱등이 만든 터널입니다.
부교를 건너 촉석루 앞으로 나왔습니다.
남강의 유등축제 전시장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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