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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구례 반곡마을에서 (20160320)

by 청계 1 2016. 5. 15.

 

 

상위마을을 돌아보고 내려오는 길에 들린 반곡마을입니다.
마을로 들어서는 길에 산수유를 화폭에 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돌담길로 조금 들어가니 산동수원지에서 흘러내려오는 서시천이 자리를 잡고 있고 주변으로 산수유가 곱게 피고 있었습니다.
서시천에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계곡의 바위를 타고 흐르는 폭포와 산수유를 담으려는 사람들입니다.

 

 

 

 

 

 

 

 

 

 

골목에 시화가 세워져 있습니다.
산수유 시인 홍준경의 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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