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을 다녀오다가 소로 밭을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래질을 하시던 아저씨는 사진 촬영을 응해주셨습니다.
따스한 오후의 햇살이 내리는 밭에서 소로 밭을 가는 모습이 참 평화롭습니다.............
밭 위에서는 아주머니 두 분이 밭을 정리하고 계십니다.
강원도 산골에도 봄을 맞는 손길이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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