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들어 처음 맞은 토요일입니다.
오전까지만 하여도 비가 내렸는데 오후가 되면서 날이 개었습니다.
모처럼 보는 햇빛에 주남지에 갔습니다.
주남지 둑 아래의 연밭에 연꽃이 피었습니다.
주남지에도 연꽃이 피었습니다.
드넓은 주남지가 연으로 가득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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