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에 다시 갔습니다.
나보다 외할아버지가 더 가자고 하십니다.
가보았자 또 외할머니랑 외할아버지는 분수에 가서 놀게 하지 않을테니 별로 신이 나지를 않았지만
외할버지께서 서운해 하실까봐 따라 나섰습니다.
역시나 물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십니다.
칭얼대니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십니다.
배드민턴장입니다.
배드민턴을 치지 않아 제가 놀기에 딱 좋았습니다.
한참 놀다가 엄마에게 전화도 걸어보았습니다.
빨리 집으로 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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