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엄마와 아빠도 함께 중앙공원에 갔습니다.
조금 떼를 쓰니 엄마랑 물에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손으로 물장구를 치는 것이 여간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물에서 놀다가 나오니 아빠가 먹을 것을 주십니다.
신나게 놀고나서 먹으니 더욱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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