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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강천사 가는 길의 계곡 (20161109)

by 청계 1 2016. 12. 30.



계곡에 보를 만들어 물은 모은 곳도 있습니다.
물이 고인 곳에는 단풍의 반영이 곱습니다.











계곡에 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다리를 지나면 단풍나무 아래 긴 의자가 있어 쉴 수가 있습니다.














쉼터 앞의 계곡에도 물이 고였습니다.
물이 고인 곳에는 반영이 멋집니다.












메타쉐콰이어는 푸르름 사이에 노란색이 엿보이는 물이 들기 시작을 하는 중입니다.










법당 가는 길에 단풍은 계속 이어집니다.
계곡에 드리워진 단풍도 곱습니다.













단풍나무 아래 작은 돌로 쌓은 돌탑이 모여 있습니다.
작은 소망들인 모양입니다.








 
강천사 앞에도 단풍이 곱습니다.
사찰을 돌아보고 나온 사람들이 잠시 쉬면서 단풍을 즐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