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아침에 감포의 문무대왕릉에 일출을 보러 갔습니다.
일기 예보로는 맑은 아침이라고 하였는데
감포에 도착을 하니 먼바다가 해무로 덮여 있었습니다.
해는 해무 사이에서 힘들게 머리를 내밀었습니다.
해가 뜨자 갈매기들이 날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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