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쇠고 진하에 다녀오는 길에 통도사에 매화가 피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통도사를 찾았습니다.
천왕문 옆의 매화는 꽃망울을 가득 매달고 있으면서 꽃은 겨우 서너송이만 피웠습니다.
분홍색 꽃이 아침 햇살에 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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