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장에서 나와 신 시청사에 갔습니다.
왈츠를 배운 곳에서 나오니 바로 멀리 시청사의 건물이 보입니다.
신 시청사를 가는 길이 무척이나 고풍스러운 모습입니다.
건물에 통로가 있어 지나 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벽면과 문도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통로의 천장도 둥글게 만들고 아름다운 문양으로 새겼습니다.
통로를 이용한 카페도 보입니다.
비엔나 거리의 건물들은 외곽을 아름답게 꾸민 것에 그치지 않고 꽃으로 치장까지 하였습니다.
'해외여행 > 동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스트리아 비엔나 성 슈테판 성당(20110806) (0) | 2012.07.19 |
---|---|
오스트리아 비엔나 신 시청사(20110806) (0) | 2012.07.19 |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둘째날 아침(20110806) (0) | 2012.07.19 |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돌아오는 길(20110805) (0) | 2012.07.19 |
오스트리아 짤츠부르그 대성당에서(20110805) (0) | 2012.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