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가고파국화축제 6 (20171026)

바닷가에 국화와 세계 각 나라의 국기를 세우서 축제장을 세계화로 만들려고 애를 썼습니다.
가포만과 돝섬, 마창대교도 함께 하는 국화축제장이었습니다.

국화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화가들이 캐리커처를 그려주기도 합니다.

국화축제장에서 세계 각국의 먹거리를 맛볼 수도 있었습니다.

국화로 소원을 비는 곳도 마련하였습니다.
중간에 들렸을 때는 합격기원에 국화가 제일 많이 걸렸습니다.

 

빛을 꾸민 곳도 있습니다.
해가 지면서 불이 들어와서 빛의 거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국화분재가 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다운줄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