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향여심 - 마산가고파 국화축제장에서 (20181030)

마산가고파 국화축제의 제일 높은 곳에 전망대를 마련하고 천향여심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향여심은 국화 한 줄기에 천 여 송이 이상의 국화꽃을 피운 다륜대작으로
2010년 1315송이로 기네스 기록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매년 그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천향여심이 자리한 전망대에 올라 천향여심을 보고 나서 주변을 보면 국화축제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커다란 풍차에 바람개비가 돌고 있습니다.

바람개비 옆으로 말굽박기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거북선도 꾸며져 있습니다.

말이 끄는 마차가 있습니다.
포토존으로 구성한 꽃마차입니다.

국화 속에 그네가 걸려 있습니다.
그네를 타면서 기념 촬영을 합니다.

버섯집도 있습니다.

국화 터널 앞으로 포토존 레이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전망대 앞에 하트가 있습니다.
연인들이 좋아하는 포토존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각종 캐릭터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30일 마산 어시장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