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죽성의 성당 앞에 나갔습니다.
고운 일출을 기대하고 나갔지만 바다 위에 옅은 구름이 있어 바다에서 힘차게 솟는 해는 맞을 수 없었습니다.
해무로 어렴풋이 그 모습을 보여주는 해를 맞았습니다.
2017년 12월 28일 기장 죽성 성당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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