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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남아

캄보디아 국경으로 이동하면서(20110521)

by 청계 1 2012. 7. 20.

 


씨엠립에서 모든 여정을 마치고 태국의 파타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보이는 것이라곤 들판과 나무들이었습니다.
버스 속에서 본 풍경이지만 끝없이 펼쳐진 이곳 풍경이 시원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였습니다.
전날에 씨엠립으로 갈 때는 들판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였는데
나오는 길에는 들판에서 먼지를 일으키며 일을 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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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은 많이 보입니다.
방목을 하는 평화로운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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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들판에 초록이 싱그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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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집을 보았습니다.
얼기설기 지은 것으로 보입니다만
빠르게 지나는 차인지라 집의 모습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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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남짓을 달렸습니다.
캄보디아와 태국이 접경한 국경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수레를 끄는 사람이 어린 아이를 태우고 짐을 실으러 버스 옆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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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 양쪽에 짐을 달아서 어깨로 매고 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샌달을 신고 바쁘게 걷는 모습이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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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부근은 자전거와 수레, 삼륜차 들로 복잡하고 분주하였습니다.
대부분 국경을 지나는 사람들의 짐을 나르거나 운송을 위한 것들이라고 안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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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