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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남아

파타야 산호섬에서(20110522)

by 청계 1 2012. 7. 20.

 


여행 3일째의 오전에는 파타야의 산호섬에서 보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0시 경에 산호섬을 가기 위해 파타야의 바닷가에 나왔습니다.
하늘도 맑았고 바닷물도 비취빛이었습니다.
바다에는 벌써 배가 많이 떠 있었고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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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을 가는 배에 올랐습니다.
파타야의 바닷가가 서서히 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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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에 가면서 바다의 풍경을 담으려고 하였지만
배의 앞 부분에 자리를 하다보니 파도를 가르며 지나는 배에서 몸을 가누기도 어려웠습니다.
산호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바닷가에 즐비한 파라솔이 이곳에 얼마나 많으 사람들이 찾는지를 실감하게 하였습니다.
바닷가 얕은 곳에서는 이른 시간인데도 수상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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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도 바나나보트를 탔습니다.
물을 가르며 나아가는 모습이 시원합니다.
즐거운 함성이 터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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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모래를 파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무엇을 하는지 다가가서 살펴보았습니다.
게를 잡는 중이었습니다.
크기가 5mm 정도로 작은 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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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의 바닷가에는 모래가 참 부드러웠습니다.
산호가 부서진 것이라서 이리 곱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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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모래 장난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놀이에 빠진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모래놀이를 하다 더우면 물에 들어가서 땀을 식히고 다시 와서 모래놀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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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담는 모습도 보입니다.
물가의 풍경이 죄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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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가지런히 자리한 비치 의자와 파라솔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아직은 제철이 아닌 모양입니다.
자리가 많이 빈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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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배가 쉬임없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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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곳곳에서는 산호섬을 찾은 사람들이 추억을 만드느라 한창입니다.
모처럼의 휴가를 열심히 즐기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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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에서 하루를 보내면 좋을 텐데
오후의 여정은 다른 곳이라 산호섬을 나올 준비를 서둘렀습니다.
나오려니 산호섬의 풍경이 더욱 고운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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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을 나오면서 올려다 본 산에 불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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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