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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남아

태국 왕궁에서 1(20110523)

by 청계 1 2012. 7. 20.

 

 

방콕의 왕궁에 갔습니다.
입구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스님들도 함께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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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 가면 둥근 반원의 지붕을 가진 문 뒤로 뾰족하게 솟은 지붕이 보입니다.
왕궁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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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으로 바로 가지 않고 에메랄드 사원을 찾아 모퉁이를 돌아갔습니다.
둥근 대 위에 자리한 동상 뒤로 지붕이 멋진 전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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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탑들이 자리한 곳 옆에 거인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톳히리톤으로 왕궁 입구를 지키는 거인 악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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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각의 지붕이 멋집니다.
금빛이 칠하여져 햇빛에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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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전각 사이에 정교하게 만든 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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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의 종 모양 탑이 보입니다.
그 옆으로 다른 양식의 탑 2기가 더 보입니다.
종 모양의 탑은 쩨디로 황금색의 종 모양에 상층부는 점점 작아지면서 뾰족하게 쌓아올려
맨 위는 작은 공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리랑카식으로 사리탑을 뜻하나 후에는 왕 또는 승려, 귀족의 유골을 모시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가운데 탑의 몬돕은 장방형 건물의 통칭으로 경전을 모셔두는 건물을 뜻한다고 합니다.
장방형의 건물 지붕 위를 피라밋 형태로 화려하게 꾸미고
길게 뻗은 첨탑의 꼭대기는 연꽃 봉오리 모양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앙코르 왓의 기본 형태를 본딴 쁘랑은 크메르 양식으로 건축물로 지붕 위에 둥근 탑을 올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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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