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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남아

태국의 왕궁을 돌아보고 나오면서(20110523)

by 청계 1 2012. 7. 20.

 

 

왕궁 앞에 갔습니다.
왕궁은 문이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방콕의 왕궁은 태국의 방콕에 있는 복합 건축물입니다.
왕궁은 1782년 현왕조인 라마 1세가 세운 건축물로 탸국인들의 심장부와도 같은 곳입니다.
라마 1세가 즉위한 직후 톤부리에서 현재의 위치로 수도를 옮기면서 세웠으며
이후 왕궁뿐만아니라 정부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겸했습니다.
현재는 국왕이 거주하지 않으며 국가의 공식 행사시에만 사용된다고 합니다.

궁전은 차오프라야 강의 동쪽 강둑에 있으며 길이만 1900m에 달하는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전체 면적은 218400평방미터입니다.
벽에서 나가면 강둑을 따라 운하도 설치되어 있으며 왕궁의 방어를 위한 것으로 궁전이 하나의 섬처럼 되어 있습니다.

왕궁의 부속건물로는 에메랄드 부처 사원과 두싯 프라, 프라 시 랏따나 체디(탑), 차이추뿔, 그리고 차끄리 마하쁘라사드 홀이 있습니다.

왕궁 옆으로 건축물도 고운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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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의 접견실입니다.
정원에 나무를 잘 가꾸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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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입구로 나오는 문입니다.
문이 상당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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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으로 입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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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나오면서 오른쪽에 보이는 전각을 담는 스님을 보았습니다.
금빛으로 칠을 한 불탑이 전각 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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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의 입구로 돌아왔습니다.
너무나 화려하고 다양한 건축물들을 돌아보았는지라 지금껏 돌아본 모습이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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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을 나오니 벽 앞에 나무로 만든 문양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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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을 나와 수상시장으로 간다고 합니다.
가는 길에 시장을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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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