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문을 지나니 소나무 사이로 누각이 보입니다.
만세루입니다.
만세루 옆의 범종각입니다.
사물이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범종각 아래로 흐르는 물이 작은 폭포를 만들었습니다.
거북이가 물을 보고 나아가려고 합니다.
만세루 옆의 식수대입니다.
두 개의 식수대에 거북이 두 마리가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만세루의 누각에 올라갔습니다.
마루에 빛이 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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