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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 6-거제도(20120328) 하늘이 시리도록 푸릅니다. 가지 끝에 앉은 동박새와 매화가 파란 하늘에 더 고운 모습입니다. 꽃이 피지 않은 꽃망울이 맺힌 가지에 앉은 동박새의 자태가 곱습니다. 꽃이 언제쯤 피려나 살피는지 꽃망울을 보며 기웃거립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동박새 5-거제도(20120328) 매화나무에서 나뭇가지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먹을거리를 찾느라 분주한 동박새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동박새 4-거제도(20120328) 매화꽃에 먹을 게 많은가 봅니다. 동박새가 주로 매화가 풍성한 곳에서 놀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얼레지(20120328) 계곡에 얼레지가 꽃을 피웠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9.
양지꽃(20120328) 양지바른 언덕의 마른 풀잎 사이에서 노랗게 양지꽃이 피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9.
보춘화 2(20120328) 이틀 후에 다시 본 보춘화입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9.
동백(20120328) 동백나무에 꽃이 피었습니다. 빨간 꽃잎 속에 노란 꽃술이 탐스럽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9.
동박새 3-거제도(20120328) 매화나무에 동박새 여러 마리가 날아와서 놀고 있습니다. 나뭇가지 여러 곳에 나누어 앉아 놀고 있어 같이 잡기가 어려웠는데 먹이를 찾아서 움직이다가 가까이 자리하기도 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9.
동박새 2-거제도(20120328) 먹이를 구하려고 다리를 쭈욱 펴고 날개까지 펄럭이는 모습이 잡혔습니다. 가지 사이를 날아가는 모습이 잡혔습니다만 형체를 또렷하게 잡지는 못했습니다. 나무 아래서 올려다보노라니 고개가 아픕니다. 헌데도 나뭇가지에서 잠시 포즈를 취해주는 동박새라서 목이 아픈데도 올려다보.. 2012.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