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4504

애기괭이눈 2(20120325) 물가에서 핀 애기괭이눈은 주변의 빛망울과 어울려서 놀고 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애기괭이눈 1(20120325) 계곡의 물가에 핀 애기괭이눈입니다. 계곡을 지켜보며 꽃을 피웠습니다. 바위 위를 흐르는 물이 빛을 받아 계곡은 빛망울로 가득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산자고(20120325) 무덤가 마른 잔디 사이에 산자고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가는 꽃대에 제법 큰 꽃이라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꿩의바람꽃 2(20120325) 정오가 가까와지고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니 꿩의바람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돌밭의 돌틈 사이에서 꿩의바람꽃이 무리지어 피고 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꿩의바람꽃 1(20120325) 꿩의바람꽃이 군락을 이룬 곳을 찾았습니다. 꽃샘추위로 햇살이 비추이는데도 꽃잎을 활짝 열지 않았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거제학동 몽돌해수욕장에서(20120326) 거제학동의 몽돌해수욕장을 초봄의 아침에 찾았습니다. 외도 위에 자리한 해가 내리는 햇살로 학동의 몽돌과 바다가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초봄의 몽돌해수욕장은 무척이나 한적하였습니다. 해금강과 외도를 둘러보는 유람선도 선착장에서 한가로이 쉬고 있습니다. 파도가 밀려왔다 .. 2012. 4. 6.
해금강에서 2(20120326) 해는 금방 바다를 벗어나 버립니다. 갈매기들이 일출을 축하하듯 날아주었습니다. 해가 사자바위 위로 솟아오르자 바다에 빛기둥이 만들어집니다. 해무가 있어 은근한 색조를 보여주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해금강에서 1(20120326) 3월 26일에 찾았던 해금강 마을에서 본 일출입니다. 유람선 선착장에 돌아나가서 보았지만 해가 뜨는 지점은 북쪽으로 많이 이동을 하여 사자바위 뒤에서 해가 떴습니다. 해가 바다를 벗어나려고 할 즈음에 어선 한 척이 들어왔습니다. 해가 바다에서 솟았지만 멋진 잔영은 보여주지 않았.. 2012. 4. 6.
얼음꽃(20120325) 꽃샘추위가 3월인데도 나무를 타고 내리는 물을 얼게 하였습니다. 나무 줄기와 가지에 얼음꽃이 피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