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878 덩굴꽃마리(20120422) 줄기 끝에 연한 하늘색의 꽃이 여러 송이 핀 덩굴꽃마리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4. 노랑무늬붓꽃(20120422) 흰색의 꽃잎에 노란 무늬가 고운 노랑무늬붓꽃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4. 나도개감채(20120422) 연약한 줄기 끝에 하얀 꽃을 피운 나도개감채입니다. 흰색바탕에 녹색 줄이 은근하게 드러난 꽃잎이 다시 들여다보게 합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4. 개감수(20120422) 줄기 끝에 5개의 잎이 돌려나고 그 위에 꽃줄기가 나와 꽃을 피운 개감수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4. 목포 제방의 아침(20120427) 목포 제방에서 본 우포가 아름답습니다. 우포의 물에서 피어오른 안개가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을 만들었습니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둥실 날고 물에는 안개가 피어오르며 물에는 구름과 안개와 나무들의 반영이 곱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목포의 제방에서 물가로 내려왔습니다. 우포에 .. 2012. 5. 14. 쇠뜨기(20120422) 빗방울을 대롱대롱 매단 쇠뜨기입니다. 생식줄기가 말라죽은 뒤에 나온 영양줄기에 밤새 내린 비를 총총이 매달고 아침을 맞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2. 금낭화 3(20120422) 분홍색으로 핀 금낭화입니다. 주변에 다들 붉은색의 꽃이라서 분홍색이 멀리서도 눈에 띄었습니다. 색이 바랜 금낭화도 보입니다. 빗방울이 대롱대롱 매달렸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2. 금낭화 2(20120422) 밤 사이에 내린 비가 금낭화의 금낭과 꽃대에 총총이 맺혔습니다. 꽃은 이제 막 피는 중이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2. 금낭화(20120422) 4월 22일에 찾은 서운암에는 금낭화가 피고 있었습니다. 장독 사이에서 자란 금낭화는 꽃을 활짝 피웠는데 산비탈에 금낭화는 조금 이른 편이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2. 이전 1 ··· 1620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 16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