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875 왜미나리아재비(20120418) 키가 작은 왜미나리아재비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6. 보현개별꽃(20120418) 보현산에서 만난 개별꽃입니다. 보현개별꽃이라 한다는데......... 개별꽃 구분이 쉽지가 않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6. 달래(20120418) 가느다란 줄기에 쌀알크기의 꽃이 보입니다. 달래가 꽃을 피운 모습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6. 유채밭을 거니는 사람들-남지유채축제(20120423) 유채가 만개를 한 유채밭 사이로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유채 향에 젖고 유채꽃에 물이 들 것 같습니다. 쓰러진 유채도 꽃을 곱게 피웠습니다. 층이 진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6. 유채와 남지철교-남지 유채 축제(20120427) 행사장의 서쪽 유채밭에 가서 본 남지철교입니다. 남지철교 옆에 루미나리에도 세워져 있습니다. 밤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유채 사이에 뽀로로도 자리하고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6. 깽깽이풀 2(20120417) 흰색으로 보이는 깽깽이풀을 보았습니다. 가까이 가서 들여다보니 완전한 흰색은 아니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4. 깽깽이풀(20120417) 깽깽이풀입니다. 국회의원 선거일에 비를 맞은 깽깽이풀을 본 뒤에 다시 일주일 후에 가서 만난 깽깽이풀입니다. 늦게 핀 깽깽이풀은 꽃잎이 떨어진 모습이 많았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4. 회리바람꽃(20120417) 회리바람꽃입니다. 잎에 비하면 꽃이 작은 편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4. 족도리풀(20120417) 신부의 머리에 올리는 족도리를 닮았다는 족도리풀입니다.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홍자색의 꽃이 피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4. 이전 1 ···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1629 ··· 165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