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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 1(20120411) 깽깽이풀입니다. 투표일에 투표를 하고 비가 오는데 출발을 하였는데 다행히 목적지에 도착을 하니 비가 그쳤습니다. 그래서 꽃은 활짝 피지 못한 모습들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노루귀 2-청색(20120411) 청색 노루귀입니다. 남쪽에는 흔하지 않아 애를 태웠던 청색 노루귀를 만났습니다. 꽃은 지는 중이었지만 만남만으로도 반가왔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노루귀 1-청색(20120411) 청색 노루귀입니다. 남쪽에는 흔하지 않아 애를 태웠던 청색 노루귀를 만났습니다. 꽃은 지는 중이었지만 만남만으로도 반가왔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솜나물(20120411) 온몸에 솜털로 텊인 솜나물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현호색(20120411) 꽃이 작은 현호색을 만났습니다. 색도 여리고 귀여운 모습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기차가 지나간 경화역에서(20120414) 기차가 지나가자 철길에서 진을 치고 기다렸던 사람들이 자리를 뜨기 시작합니다. 기차가 지나가자 아침 햇살도 경화역에 곱게 내렸습니다. 고운 햇살이 내리는 경화역 벚나무 아래에서 벚꽃과 추억 담기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 만개를 한 벚꽃은 파란 하늘에 분홍색으로 무늬를 만.. 2012. 4. 23.
경화역을 지나는 기차(20120414) 기차가 기적을 울리며 옵니다. 벚나무 사이를 지나며 벚꽃잎을 날려주기를 기다리며 지나가는 기차를 지켜보았습니다. 기차가 옆을 지나갔습니다. 벚나무가 만든 터널 아래를 지나면서 벚꽃잎을 날려주기를 바랬지만 기차가 지나면서 벚꽃잎을 날려주지는 않았습니다. 기차는 금방 벚.. 2012. 4. 23.
그늘사초(20120410) 그늘사초입니다. 묵은지가 수북한 위에 새순이 나고 꽃도 피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2.
얼레지(20120410) 산기슭의 가랑잎이 수북한 돌틈 사이에서 얼레지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내리는 햇살에 얼레지의 색이 참 곱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