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백두산야생화417

무지개를 지켜보며(20120606) 무지개가 떴습니다. 마을 위로 둥글게 무지개가 떴습니다. 차를 세우고 무지개를 한참이나 지켜보았습니다. 차가 가면 무지개는 뒤로 물러서면서 한참이나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2. 7. 19.
용정 가는 길에(20120606) 작은 도시를 지났습니다. 개발이 한창인 모야입니다. 여기저기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도시를 벗어나니 모내기를 한 들이 펼쳐집니다. 고개를 넘어가는데 길가에 그림과 구호가 그려져 있습니다. 4차선 도로가 시원합니다. 연길로 향하는 길이라고 이정표가 알려주었습니다. 들.. 2012. 7. 19.
중국의 시골길을 지나면서(20120606) 북한 땅이 멀어졌습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중국의 마을과 들판입니다. 오미자 농장이 넓습니다. 교각 기둥이 높습니다. 다리를 놓는 중인 모양입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중국의 마을 풍경이 이제 정겨워지고 있습니다. 2012. 7. 19.
두만강변의 풍경(20120606) 강 건너로 보이는 북한의 모습입니다. 들에서 일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2012. 7. 19.
우마차를 타고 가는 풍경(20120606) 두만강변에서 밭 사이로 난 길에 우마차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2012. 7. 19.
물참대-두만강변에서(20120606) 물참대의 하얀 꽃도 피었습니다. 2012. 7. 19.
산사나무-두만강변에서(20120606) 산나나무에 꽃이 피었습니다. 2012. 7. 18.
무산시를 내려다 보며(20120606) 중국 쪽의 전망 좋은 곳에서 북한의 무산시를 환히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두만강이 휘돌아흐르며 중국과 국경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0002 2012. 7. 18.
부지깽이나물-두만강변에서(20120606) 노란색 꽃이 고운 부지깽이나물입니다. 유채보다 더 짙은 노란색 꽃을 피웠습니다. 201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