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백두산야생화417 댕댕이나무-백하림에서(20120606) 나뭇가지 아래로 향하여 꽃을 피운 댕댕이나무입니다. 미색의 꽃잎 밖으로 나온 노란 꽃술도 멋지지만 꽃잎에 털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2. 7. 14. 황산차-백하림에서(20120606) 길가에 진달래와 비슷한 꽃을 만났습니다. 황산차라고 합니다. 1350 2012. 7. 14. 백하림에서(20120606) 북백두 산문에서 삼림이 울창한 곳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차에서 보는 삼림입니다. 길가에 꽃이 보여 차에서 내렸습니다. 하늘 높이 자란 삼림이 길 양쪽으로 늘어섰습니다. 길에서 보는 풍경이 시원합니다. 맑은 날에는 백두산 정상이 보인다고 하여 유심히 바라보니 구름 사이로 눈.. 2012. 7. 14. 나도범의귀 2-북백두에서(20120606) 북백두에서 나오면서 비를 맞으며 담았던 나도범의귀를 다시 찾았습니다. 나무 사이로 내리는 햇빛을 받은 모습을 담고 싶었지만 바람과 구름과 나무들이 애를 태웠습니다. 2012. 7. 14. 북백두 산문을 나오면서(20120606) 연변을 찾은 사흘째인 6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북백두 산문 앞의 호텔 뒤로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북백두 산문 입구에는 아침부터 사람들이 가득 몰렸습니다. 오늘은 천지를 오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잡혀진 일정이 있어 백두산 쪽을 쳐다만 보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2012. 7. 14. 나도옥잠화 2-지하삼림에서(20120605) 비를 맞으며 지하삼림을 돌아보았습니다. 북백두의 지하삼림에서 본 나도옥잠화입니다. 2012. 7. 13. 까마귀밥나무-북백두에서(20120605) 나무에 미색의 꽃이 피었습니다. 까마귀밥나무입니다. 2012. 7. 13. 왜지치-북백두에서(20120605) 길가에 왜지치도 보입니다. 색이 참 곱습니다. 2012. 7. 13. 흰땃딸기-북백두에서(20120605) 길가에 흰땃딸기도 하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2012. 7. 13.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