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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백두산야생화417

털복주머니란 3-연길에서(20120603) 흰색의 복주머니란 옆에서 털복주머니란을 보았습니다. 숲속 나무 아래에서 드문드문 피어 있는 털복주머니란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6.
복주머니란 6-연길에서(20120603) 흰색의 복주머니란입니다. 꽃이 완전히 희지는 않았고 꽃잎 안쪽으로 붉은색 기운이 남아있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6.
복주머니란 5-연길에서(20120603) 붉다 못해 검은 빛이 감도는 복주머니란을 만났습니다. 겨자색 복주머니란이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6.
민백미꽃-연길에서(20120603) 산을 오르면서 하얀 꽃을 보았습니다. 민백미꽃입니다. 줄기가 휘어져 고운 자태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민백미꽃이 핀 옆에 나리도 보입니다. 꽃이 피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우산나물도 보입니다. 무리를 지어 자라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6.
복주머니란을 만나러 가는 길에서(20120603) 북주머니란을 만나러 들길을 제법 많이 걸었습니다. 만주의 넓은 땅만큼 산비탈에 밭도 사래가 깁니다. 밭에는 옥수수가 파릇파릇 자라고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비가 내렸다고 하며 오후가 되니 하늘이 개인다고 안내를 하시는 최선생님이 복이 많은 사람들이라고 추켜세웁니다. 산으로.. 2012. 6. 25.
꽃장대-연길에서(20120603) 만주붓꽃이 핀 옆에 보라색 꽃도 보입니다. 꽃장대입니다. 색이 참 고왔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5.
만주붓꽃-연길에서(20120603) 연길에 오자마자 찾았던 숲속에서 복주머니란과 털복주머니란 그리고 숲바람꽃, 솔붓꽃 등을 보고는 그곳에서 다시 또다른 복주머니란을 만나러 이동을 하였습니다. 들길을 지나 산으로 가는 길에 노란색 꽃을 피운 붓꽃을 만났습니다. 만주붓꽃이라고 하였습니다. 산을 오르는 길가에.. 2012. 6. 25.
털쥐손이-연길에서(20120603) 낯이 익은 꽃이 보입니다. 여름에 높은 산에 오르면 만나는 털쥐손이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5.
물방울을 매단 복주머니란-연길에서(20120603) 솔붓꽃이 핀 부근에서 빗방울을 매단 복주머니란을 만났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리 만나기가 어려운 복주머니란이 이곳에는 참 흔합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