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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10298

금낭화 3(20120422) 분홍색으로 핀 금낭화입니다. 주변에 다들 붉은색의 꽃이라서 분홍색이 멀리서도 눈에 띄었습니다. 색이 바랜 금낭화도 보입니다. 빗방울이 대롱대롱 매달렸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2.
금낭화 2(20120422) 밤 사이에 내린 비가 금낭화의 금낭과 꽃대에 총총이 맺혔습니다. 꽃은 이제 막 피는 중이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2.
금낭화(20120422) 4월 22일에 찾은 서운암에는 금낭화가 피고 있었습니다. 장독 사이에서 자란 금낭화는 꽃을 활짝 피웠는데 산비탈에 금낭화는 조금 이른 편이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2.
미나리냉이(20120422) 금낭화가 분홍빛 꽃을 피운 산비탈에 미나리냉이도 하얗게 꽃을 피웠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2.
할미꽃(20120422) 장독대의 장독 사이에 할미꽃이 자리를 잡고 피었습니다. 일찍 핀 꽃은 꽃잎이 지고 꽃술이 할머니 머리처럼 백발이 되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2.
조팝나무(20120422) 떨기나무에 하얀 꽃이 피었습니다. 꽃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인 것처럼 보인다는 조팝나무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2.
보리수나무(20120422) 보리수나무에도 자잘한 꽃이 가득 맺혔습니다. 향도 진하게 풍깁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2.
라일락(20120422) 장독대 옆에 보라빛 꽃이 피었습니다. 향이 좋은 라일락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2.
골담초(20120422) 비를 맞은 골담초입니다. 빗방울이 총총이 맺혔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