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10789 개구리발톱(20120509) 개구리발톱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1. 백양더부살이(20120526) 쑥뿌리에 자신의 뿌리를 내려 쑥의 양분을 빼앗아 먹고 사는 기생식물인 백양더부살이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0. 수련(20120526) 암자의 법당 앞에 수련이 꽃을 피웠습니다. 전각 뒤의 암봉이 수련과 함께 물에 드리워져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0. 씀바귀(20120526) 암자의 뜰에 씀바귀가 꽃을 피웠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0. 약난초(20120526) 숲속 나무 아래에서 약난초가 꽃을 피웠습니다. 꽃줄기 끝에 깔대기 모양의 황갈색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촘촘히 피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0. 고광나무(20120526) 암자 앞의 나무에 흰색의 꽃이 피었습니다. 고광나무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0. 해국(20120522) 바닷가 절벽 바위 틈에 해국도 자라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고운 색으로 꽃을 피운 모습이 장관일 것 같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19. 물칭개나물(20120522) 바닷가 절벽 아래에서 본 꽃입니다. 물칭개나물로 보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19. 땅채송화(20120521) 바닷가 절벽 바위 틈에 땅채송화가 자라고 있습니다. 5월 중순에는 아직 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19. 이전 1 ···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 1199 다음